대화로서의 소통과 회복에 기여하는 난민 인터뷰 호모인테르 박재윤, 오유현 공동대표 들어가며…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의 ‘경계를 넘는 이주자로서 유라시아 난민 연구: 이주 동학의 다면적 변화와 영향’이라는 제하의 연구 일환으로, 본 교육 프로그램은 […]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과 아시아이주센터,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은 5월 16일 영화 <헤르니모>의 제작자 전후석 감독을 초빙해 “디아스포라가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저자의 한인 디아스포라로서의 정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