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중앙아시아

2024년 6월 3일

5월호: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과 아시아이주센터,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은 5월 16일 영화 <헤르니모>의 제작자 전후석 감독을 초빙해 “디아스포라가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저자의 한인 디아스포라로서의 정체성 […]
2024년 6월 3일

5월호: “치타공 언덕 바르기, 한국을 날다”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이어지는 저항의 꿈

“치타공 언덕 바르기, 한국을 날다”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이어지는 저항의 꿈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은 4월 24일 방글라데시 출신 운동가로 <치타공 언덕 바르기, 한국은 날다> 저자인 […]
2024년 6월 3일

5월호: 러시아의 난민 인정 현황

러시아의 난민 인정 현황 슬랩첸코 바딤(아시아연구소) 1992년 10월 13일, 러시아는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에 가입했다. 이는 자국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외국인을 받아들일 국제적 의무를 러시아가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
2024년 6월 3일

5월호: 반난민 정서와 강제 추방 사이에 놓인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반난민 정서와 강제 추방 사이에 놓인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황의현(아시아연구소) 인구 600만 명인 레바논에는 UN난민기구(UNHCR)에 등록된 난민 약 80만 명 외에도 등록되지 않은 난민까지 합치면 최대 200만 명의 시리아인이 머무르는 […]
2024년 1월 25일

12월호: 2023, 서아시아 난민에게 가혹했던 해

국가별 시리아 난민 수 2023, 서아시아 난민에게 가혹했던 해 황의현(아시아연구소) <튀르키예와 시리아> 2023년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가혹했던 한 해였다. 시리아 난민 약 350만 명이 머무르고 있는 튀르키예에서 2023년 2월 발생한 지진은 특히 […]
2024년 1월 25일

12월호: 2023년 폴란드를 떠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

출처: EUROSTAT   2023년 폴란드를 떠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 최아영(아시아연구소)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약 1700만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난민이 되어 국경을 넘었다. 그중에서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을 넘어온 우크라이나 난민의 수는 […]
2024년 1월 25일

12월호: 한국의 법무부 난민통계로 보는 2023년도 한국의 난민 현황

출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2023년 11월호)  한국의 법무부 난민통계로 보는 2023년도 한국의 난민 현황 박상희(아시아연구소) 법무부의 2023년 11월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난민신청(1차)은 17,227건이고, 이의신청은 4,806건이다. 2022년 난민신청(1차)이 11,539건, 이의신청은 3,749건인 것과 비교했을 때,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난민신청은 증가했다. […]
2024년 1월 23일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 제1회 학문후속세대콜로키움 – 해상난민의 보호를 위한 국제법적 고찰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에서 주최하는 제1회 학문후속세대 콜로키움이 2024년 1월 10일 (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본 콜로키움의 발표자인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여슬기 학생은 “해상난민의 보호를 위한 국제법적 […]
2024년 1월 23일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 콜로키움 – 한국인의 난민에 대한 태도: 담론과 실증적 분석의 차이

아시아이주센터와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은 2023년 12월 8일 (월) 오후 4시부터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한국인의 난민에 대한 태도: 담론과 실증적 분석의 차이”라는 주제로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부연구위원을 초청해 콜로키움을 개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