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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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13호 중앙아시아 농경 정주지대는 고대부터 관개 농업을 중심으로 도시들이 발달해 왔다. 중앙아시아 도시들은 7세기 이슬람화의 결과 무슬림 도시로서의 특징을 보이게 되지만, 중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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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11호 풍부한 천연자원, 높은 성장잠재력에서 비롯하는 시장성, 남북과 동서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특성을 고려하면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은 우리나라 경제에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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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11호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적인 이동 제한령(Lockdown)으로 어떤 나라와 산업이 타격을 받았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가스대국 러시아의 가스산업도 이 중에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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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10호 민주주의의 진전 혹은 후퇴, 혁명에 의한 정권교체 같은 정치변동에도 불구하고, 키르기스스탄 정치체제를 일관하는 특징은 비공식 정치의 영역에 속하는 후견주의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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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10호 독립 후 수년 동안 중앙아시아 5개국들이 탈공산화를 위한 정치체제 전환을 추진하면서 ‘민주주의로의 이행’에 대해 낙관론이 상당하였다. 그러나 국제사회 또는 서방세계의 기대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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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9호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러시아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나라이다. 18세기부터 러시아인들이 카자흐스탄에 본격적으로 이주하여 정착했고, 중앙아시아 5개국 중 러시아와 가장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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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9호 구소련 붕괴 이후 카자흐스탄은 신생 독립국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했다.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체제이행과 국가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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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8호   이 글은 구소련에서 독립한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의 가치관을 살펴봄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의 과거, 현재와 미래 발전에 대해 조망하고자 하였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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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8호 이 글은 구소련체제 붕괴 후 카자흐스탄이 새로운 국가·민족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형성된 이른바 ‘나자르바예프 세대’로 일컬어지는 청년세대의 특징을 고찰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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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웹진, 『다양성+아시아』 7호 코카서스 남부, 카스피해 서안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은 19세기 중반 세계 최초로 유전이 개발된 곳이다. 현재 석유가스를 비롯한 에너지산업은 아제르바이잔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