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난민연구단은 5월 2일 목요일 <기후변화와 역사 – 식량위기, 전쟁, 그리고 이주>를 주제로 키릴 이스토민(Kirill Istomin)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럽대학교 북극사회연구소 연구원을 초빙해 전문가초청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에서 이스토민 연구원은 러시아 북극 지역의 지구온난화가 초래하는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지역 내외 이주 양상을 살펴보고. 특히 기후변화가 순록 사육을 비롯한 전통 생계 방식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이주의 양상을 서부 시베리아 야말(Yamal) 지역의 사례를 통해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