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는 2018년 첫 번째 특별강연으로 전시(展示)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 것인지 배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김성은 강연 제목 – 미술관의 지역성과 역사성
염운옥 강연 제목 – 노예제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리버풀 국제노예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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